5.18 민주화운동 기념 영화상영 '낙화잔향'
- 부제 : 꽃은 져도 향기는 남는다.
- 상영시간 : 40분
- 감독 : 박기복(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 연출, 2018)
- 2019 광주브랜드 극영화 제작지원 작품
- 1980년 5월 광주에서 열리는 뮤지컬 오디션을 위해 서울에서 내려온 여대생이 5·18을 목격하고 이를 경험하게 된 기억에 대한 이야기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