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뉴열기

미디어파사드 이벤트

신청한 시간보다 빨리 올려 못보고, 순식간에 위로 올라가 아쉬움
기간2023.07.01 ~ 2023.07.16
키워드우정여행, 드라이브, 식도락, 체험, 역사
등록자박은경
등록일2023-07-17 21:29:49
좋아요21

코스해상케이블카다음오동도다음향일암다음예술랜드다음첼린지파크다음백야도다음하화도다음낭도다음소호동동다리다음만성리 레일바이크다음만성리해수욕장다음마래터널다음국제엑스포다음하멜등대다음해양공원다음여수밤바다다음거북선체험다음버스킹

7월 11일 우연히 여수시청 홈페이지에서 미디어 파사드 이벤트가 있어
들어가 문구를 쓰고 날짜와 시간 선택 하라고 하여 14일 금요일 저녁 8시 40~50분 선택함
금요일 저녁 해양 공원 여기저기 구경하고 식사후 시간 늦지 않게 가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제가 선택한 시간 40분 보다 앞서서 30분 넘어 신청한 글이 순식간에 올라가 버리지 뭡니까
행여나 다시 나올까 카메라 들고 기다려도 안 나오더라구요

미디어 파사드, 여수 홍보 글은 미디어에 옆으로 길게 글이 나오니 다 읽을 수 있었는데
관광객들이 신청한 글은 위로 순삭 올라가 버리네요.
사람들은 인증 사진을 찍고 싶어서 신청 한건데
이런식은 안 해도 되겠어요,
이벤트를 돈 받고 하면 1분이라도 아니 30초라도 띄어 주지 안을까요?.
1~2초 안에 위로 사라지니 사진 찍을 수가 있나요?
덕분에 낭만 포차, 버스킹 , 그 유명한 밤 바다를 평소 시간이 없어 못 봤는데 넉넉한 시간으로 볼 수 있었어요.
다음엔 낭만 버스를 타 보려구요.
일제시대의 강제 노역의 한이 서려 있는 마래터널도 지나가 봤어요.
손으로 판 터널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됬다고 합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낭만의 도시 여수 굿

여수시 홍보 문구는 옆으로 지나가니 사진에 잘 찍히네요.
낭만적인 밤바다
버스킹 멋져요
역사적인 마래터널
담당 부서
관광과
김선주
061-659-3876
  • 조회수 7,824

여수관광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