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해변
상세설명
여마지미 끝에 있는 붉은 절벽이다.
하늘을 쳐다보고 솟은 붉은 돌기둥이 있는데, 이곳에 벼락 맞은 이무기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에 이무기 두 마리가 살았는데, 한 마리는 승천했으나, 다른 한 마리는 아무리 기다려도 승천할 수 없었다.
참다못한 이무기가 하늘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고, 마른하늘에 소낙비가 퍼붓기 시작했다.
이무기는 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하늘로 올랐는데, 벼락이 쳐 이무기는 돌이 되고, 일대에 이무기의 피가 번져 바위가 붉게 물들었다는 것이다.
이용안내
개방시기/휴무일 | 개방시간 : 00시~00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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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요금 | 무료 |
주차시설 | 주차장 없음. |
유모차대여 | 없음 |
장애인시설 | 없음 |
외국어서비스 | 불가능 |
휠체어대여 | 불가능 |
부대시설/인접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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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정보 (주변2km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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