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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찰

달암 산성
주소돌산읍 평사리
전화번호061-65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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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정보 -

상세설명

돌산읍 평사리 대미산(359m) 정상에 원형으로 쌓은 석성이다.

이 성은 동, 서, 북문은 있으나 남문이 없는 것이 특징이며, 세워진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주변에서 발견되는 토기 조각과 성 쌓는 방법(築成法)으로 볼 때 백제 시대에 쌓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정상으로부터 산의 7∼8부 능선을 향하여 그렇게 쌓은 테뫼식(山頂法) 산성으로 높이 5~6m, 성벽위 넓이는 5.5m, 지름 75m이며, 성밖에서 성벽을 타고 침입할 수 없도록 남쪽은 수직으로, 북쪽은 성벽이 안쪽으로 휘어지게 하여 밑바닥에서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경사를 급하게 만든 홀형으로 쌓았으며, 뒷채움을 하였다.


동문으로부터 약 50m 지점에는 지금도 우물이 남아 있고, 성에서 남쪽으로 150m 정도 가면 봉수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봉수는 남해 소흘산, 순천부 성황당, 광양현 건대산을 잇는 진례 봉수와 연결하는 사이봉수(間烽) 역할을 했다.


 


전망대


1897년(고종 34) 돌산향교 대성전을 건립하였다. 공자님을 모신다는 대성전으로 석축을 쌓아서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건물을 축조했다.


 


동문


달암산성의 동문은 산책로와 맞닿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문


달암산성은 동, 서, 북문은 있으나 남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북문


달암산성은 동, 서, 북문은 있으나 남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성곽


성벽 높이 5,6m, 성벽위 넓이는 5.5m 총둘레 249m로 성곽은 기단부를 생토층까지 흙을 파낸 후 아무런 시설을 하지 않고 전체구간을 내외 협측으로 쌓았다.

성벽을 타고 침임할 수 없도록 남쪽은 수직으로, 북쪽은 경사를 급하게 만든 홀형으로 쌓았다.

이용안내

관광지 이용안내
개방시기/휴무일 개방시간 : 00시~00시 /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주차장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장애인시설 없음
외국어서비스 불가능
휠체어대여 불가능

부대시설/인접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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