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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후기

오동도 들러가는 동백열차 불편사항에 대해 ~~
기간2017.08.04 ~ 2017.08.05
키워드역사
등록자정연화
등록일2017-08-11 11:47:27
좋아요183

코스오동도 섬

너무나 많은 기대를 하고 여수를 찾았습니다. 휴가겸 남편 친구 식구와 돌산공원 케이블카를 타는것까진 너무나 좋았습니다.
오동도 섬으로 향하는데 더운 날씨로 다리를 걸아들어간긴 힘들거 같아 동백열차를 타기로 했는데 ~~
대기하는 시간과 대기할만한 장소가 없이 35도의 기온에서 너무나 치쳤습니다.
오픈된 (에어컨 설치가된 동백열차로 교체를 원합니다) 열차로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나도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한여름과 한겨울엔 열차 대기하는 부스를 마련해 주시고 열차도 오픈된 열차가 아닌 냉.난방이 가능한 열차로 교체를 부탁드립니다.
여수의 경치나 먹거리등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러니 여수의 대표관광지인 오동도섬의 동백열차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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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관광과
이선덕
061-659-3829
  • 조회수 37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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