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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후기

여수, 낭만.... 우리도 낭만 있습니다.
기간2023.03.22 ~ 2023.07.23
키워드우정여행
등록자지화선
등록일2023-07-29 08:04:35
좋아요16

코스오동도다음고소동 벽화마을다음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다음낭만포차다음예술랜드다음엑스포 박람회장

여수의 대표 단어... 바로 낭만입니다. 50대 아줌마 5명이 함께 갔던 여수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오동도 산책길부터 시작된 여행. 잘 조성된 데크와 동백꽃 가득함은 없지만 싱그러운 오동나무 잎을 닮은 오동도는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최고의 산책로였습니다.
여수의 맛 서대회 잊지 못할 맛이죠. 막걸리와 소맥과 찰떡 궁합인 서대회에서 한 끼 든든하게 먹고 고소동 벽화 카페, 관광객은 어쩜 뜨내기 손님이라고 생각해서
커피나 빵등에 소홀함이 있을수 있고 장소값이 차값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경치좋은 뷰는 덤이었습니다. 특색있는 카페들은 격이 다른 음료와 베이커리로 또 입을 즐겁게 했습니다. 예쁜 벽화에서 찍은 사진은 보너스.
멋진 풍광과 카페들의 특색있는 커피, 팥빙수와 케익들 또한 우리의 여행의 추억을 아름답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여수야 남도의 맛으로 유명하지만
이렇게 커피와 베이커리까지 완벽할 줄이야... 저 사실 여수가 출생지인데 자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아. 이곳 여수는 음식에 진심이구나.
이순신광장에서 타게된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여수의 아름다운 야경, 밤바다도 좋았지만 소호동동 다리에서 돌아오는 길에 공연된 버스킹은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직장인밴드라고 하기 아까울정도의 프로 못지 않은 노래실력과 연주실력에 아낌없는 박수 보냅니다. 2층버스에서 내려 산책삼아 걸어간 낭만포자거리 많은 젊은이들의
열기만큼 포차에서 피어오르는 음식들의 향연... 이곳 여수는 뭘 시켜도 평타이상 할 것이라 생각해 주문한 안주는 싱싱한 해산물과 감칠 맛이 어우러져
여수 밤바다 소주와 개도막걸리는 환상 조합입니다, 여수는 365개의 섬이 있다고 하는데 각 섬들의 막걸리도 추천할 만합니다.
늦은 밤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오랫만에 수다를 떨고 숙소로 향했습니다. 여수의 또 좋은점은 특색있는 호텔이 많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묵은 마띠유호텔도 잘 조성된 옥상정원등이 멋진 곳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완벽했던 첫날을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여행의 마직막날 아침 어항단지에서 맛본 장어탕은 전국 어디서 맛볼 수 없는 구수한 맛과 전날 낭만포차에서 마신 숙취를 해소시켜주기 충분했습니다.
연신 시원하다를 외치며 우리는 한 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우리는 돌산으로 향했습니다. 잘 조성된 예술랜드와 아름다운 카페투어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놀며 보며 먹고 마시는 이번 여행의 대미는 엑스포 박람회장이었습니다. KTX에 탑승하기 위해 조금 일찍 도착해서 둘러본 시원한 광장과 멋진 미디어 아트의 아르떼 뮤지엄
전국에 딱 3곳있는 좋은 체험공간입니다. 짧지만 강렬했던 우리 여행은 여기서 마침표를 찍지만 곧 돌아올것이란 예감을 강하게 받으며 우린 열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
여수의 여행은 해외를 주기적으로 가는 우리들에게도 국내도 정말 좋은 곳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갖게 해준 여행이었습니다.
낭만미항 여수를 관광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유관기관 담당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말씀 덧 붙이자면 우리 열차를 이용해서 이동했기에 택시를 주로 탔습니다. 5명이라 2대로 이동했습니다. 버스노선도 정말 잘되어 있어 좋았지만
점보택시등 택시의 다양화가 아쉬웠고 친절하고 정감있는 기사님들도 많으셨지만 짧은 거리를 탓다고 투덜대는 기사님 난폭운전을 하시는 분도 있어
좀 아쉬웠습니다. 기사님들의 교육이 절실해 보입니다.
그분들은 낭만미항여수의 최고의 첨병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자긍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서 대우해주시는 일이 필요해 보입니다.

조각공원과 엑티비티가 어우러진 예술랜드
추억을 달리는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2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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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관광과
이선덕
061-65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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