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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후기

거리두기와 섬여행
기간2020.07.03 ~ 2020.07.05
키워드갯가길
등록자송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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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금오도 비렁길다음시내 맛집

코로나로 일상에 너무 지쳐있던 중에 시원하고 탁트인 바다가 너무 보고싶어 2박 3일 일정으로 갑작스레 여수 여행을 가게 되었다.
여수는 결혼전에도 와이프와 너무 즐겁게 다녀온 적이 있어 망설임없이 다시 가기로 결정했다.
아침일찍 버스를 타고 돌산 신기항으로 이동하였다. 생각보다 멀어서 혹시나 예약한 배시간에 늦진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아슬아슬하게 배편에 몸을 실었고 탁 트인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였다.
배에서 내린 우리 부부는 마을버스로 비렁길코스로 이동했다. 여기가 진정 대한 같은 대한민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멋진 비경과 반짝이는 바다가 우리 눈을 사로 잡았다. 마스크 속에서 답답했던 몸과 마음이 모두 치유되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여기를 찍어도 저기를 찍어도 모두 한폭의 그림같았다. 3시간 정도의 꿈같은 섬여행을 마치고 다시 시내로 와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여기저기 맛집이 너무 많은 여수라 고민이 많았지만 가장 먹고 싶었던 아구찜을 뚝딱 먹고 일어났다.
코로나로 지칠대로 지친 일상이지만 꿈같은 3일간의 여수여행의 감동과 여운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가을 쯤 또 단풍보러 비렁길로 가봐야겠다.

비렁길 비경
비렁길애서 한컷
아구찜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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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이수민
061-659-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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