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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밤. 여수의 쫑포 여수의 포차 여수의 밤바다

작성일
2019.09.16 17:22
등록자
황성경
조회수
264
여수의 밤

해상케이블카와 쫑포를 목표로 왔습니다.
저번에 왔을때 차가 들어갈 수도 없을 정도로 차줄도 길었지요!!
웬일~ 밀림없이 그냥 프리패스가 되네요!!
해상케이블줄 또한 웬일~ 막힘없이 티켓끊고 티케팅까지 무난하게 통과합니다.
해상케이블을 타며 여수의 야경을 봅니다.
그야말로 찬란합니다.
밤은 밤대로 이쁘겠지요? 낮에도 한번 타보고 싶어집니다.
다음 목적지인 쫑포가기가 선뜻 내키지 않아요!!
저번에 왔을때 차 주차할곳도 없어 결국 긴 줄을 따라 웅천으로 갔던 기억!!
미리 겁먹었던거죠?
여긴 또 웬일~ 수월하게 종포도로를 달려 주차까지 수월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사이를 뚫고 즐겨봅니다. 아이들과 길거리 게임들과 먹거리 그리고 볼거리를 만끽합니다.
이곳에 오면 해물삼합을 맛봐야할거같습니다.
해물삼합을 깨끗이 비우고 밥까지 볶아먹으면 금상첨화죠~

담당 부서
관광과
김선주
061-659-3876
  • 조회수 17,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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