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연 2026-04-13
저는 반려동물을 너무 사랑하는 견주입니다.
-현황 및 문제점
순천시에는 반려동물문화센터가 있습니다. 한시간이 넘는거리지만, 반려동물을 너무 사랑해서 교육을 수강하려 왔다갔다 합니다. 한 2년정도 된것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개설된 수업은 순천시민만 받아줍니다. 그래서 일시적으로 주소지를 옮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출생지원금을 받아서 그 때문에 주소지 이전이 불가합니다. 제외조건에 학업 등이 있지만, 가족같은 반려동물을 위한 교육을 받는 것이 학업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여수시는 반려동물 문화센터가 없습니다. 그것을 듣기위해 시민이 노력하지만 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사설학원은 백만원이 넘는 수강료에 접근성도 순천못지 않게 떨어집니다. 순천 센터에서 8만원에 4개월동안 수강할 수 있습니다.
-개선방안
1. 여수시에도 순천시와 유사한 수준의 반려동물센터를 건립해주세요.
2. 여수시와 순천시의 MOU를 통해 시민간 수강이 가능하게 해주세요.
3. 출생지원금 수급조건 상 제외사유로 반려동물을 위한 학업 등 대학이나 기본교육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학업이라면 포괄적으로 인정해주세요.
4. 해당년도 내에 전출 및 재전입이 이루어진다면 출생지원금 심사에 불이익이 없도록 조례를 개정해주세요.
5. 다 안되면 여수시 내에 있는 반려동물 관련 교육 업체들과 협의해서 순천 센터 수준의 수강료가 될 수 있게 지원해주세요.
-기대효과
여수시가 전국 모든 지자체보다 다 우월할수는 없습니다. 여수시가 분명 어딘가에 부족한점이 있습니다. 복지란건 선택적이니까요. 광양과 순천에 분명 여수보다 잘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경쟁적으로만 생각하지마시고 지자체간 협력으로 시민이 편안할 수 있게 합의하고 협의해서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것,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는 것, 그것이 지방자치단체의 할 일이고. 공무원의 본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료를 찾는 내내, 관련 공무원분들의 응대를 받는 내내 여수도 순천도 즐겁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가 이루고자하는걸 이루지 못해 불편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인 문제는 거기에 있지 않습니다. 이글을 누가 볼지 어디까지 볼지 알 수 없습니다만, 부디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