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후기
청년 이(e)음 프로젝트 후기
- 작성일
- 2025.11.28 14:23
- 등록자
- 박OO
- 조회수
- 6
첨부파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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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청년 이(e)음 프로젝트 목공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더 큰 집중과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공방에 들어섰을때는 낯설고 서툴러 약간 긴장도 했었지만 처음에 전동드릴을 2인 1조로 같이 연습하면서 조금은 편안해진 것 같습니다.
같이 참여한 청년들과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목재를 잡아주고 도구 사용 순서를 양보하며 자연스럽게 말문이 트였고
이후에 의자를 완성했을때의 성취감은 크게 다가왔습니다.
의자를 만드는 과정은 사포질, 드릴 작업, 조립까지 생각보다 처음 해보는 작업이어서 어려웠지만 강사님의 친절한 설명과 안내 덕분에 초보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참여자들끼리 서로 도우며 작업하다 보니 재미있었고 완성된 의자를 보니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타지에서 이사를 와서 아는 또래가 없어서 외로웠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조금 더 갖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여수의 지역 청년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소통의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번에 이런 활동이 있다면 또 참여하고 싶고 그때는 다른 분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의자를 집에 가지고 와서 보니 볼때마다 뿌듯하고 잘 사용하면서 오랫동안 추억을 간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