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20. 8. 12.(수) 19:00~21:00
○ 참석인원 : 남은진, 정태성, 노병준, 배종진, 이승진, 최우천, 김성연, 홍은지, 서해미, 강애리, 박정민, 서범용, 주영호
○ 회의결과
1. 토크콘서트
- 예산을 늘리고, 인지도 있는 사람을 올려주기
- 인지도 있는 사람이 온다고 사람이 많이 올 것인지? 스토리나 컨셉이 중요한 것은 아닌지?
- 투자자가 여수시라고 생각한다면, 여수시에서 원하는 결과물이나 좋은 효과를 가져가야 하지 않을까?
- 특A급 스타가 아니라면, 과연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을까?
- 가자 모객이 잘 되는 사람들은 청소년이 될 수 있다. 미래의 청년인 청소년들이 관심 가질만한 사람을 데리고 오면 좋겠다.
: 션, 청년사업가, 유튜브스타 등
- 적은 예산으로 공간의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과를 찾아라
- 코로나에 대한 매뉴얼, 동선이 확실해야 한다.
: 온도계, 입퇴장 출입구 동선 확보, 전시관처럼 인원 제한
- 페스타회의는 개방적으로 공유 : 회의시간, 회의내용 등
- 복고축제의 대표는 ‘충장축제’
: 그러나 복고의 느낌을 많이 살리진 못한다
: 젊은 친구들이 하면 센스있고, 위트있고 할 수 있는데 우리처럼 나이 먹은 사람들이 한다면 조금 올드해질 수 있다.
- 청년정책부스 : 라떼는 말이야, 뭐든지 물어보살, “바닥라인선”
- 디스플레이 : 광장피크닉
- 청년정책 : 뉴트로, 레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