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막투석 환자입니다.
- 날짜
- 2016.06.13
- 조회수
- 360
안녕하세요,덕충 주공 아파트에 사는 복막투석 환자입니다.
전 집에서 손투석을 하고 있고 다 쓴 용기는 재활용으로 버리게 되있는데
이 곳 용역업체에선 이유도 없이 수거를 안 해갔고 경비 아저씨도 그 이유로 제게
못 버리게 했습니다.결국 제가 시청,도시행정과 등등에 통화를 해본 결과 아무
이유도 없는 용역업체의 횡포였습니다.하지만 제가 아쉬운 터라 사정사정 해 결국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아파트 자치회장이란 사람이 동네 사람들이 수근대고 대고 싫어한다
당신땜에 병이라도 옮으면 책임질꺼냐고 저희 가족에게 대못을 박았습니다...
자치회장이 어디서 뽑은건진 몰라도 이런 일이 있으면 우선은 사실을 알아보고
오해가 있다면 잘 알아보고 해결을 해야지..이게 아픈 사람한테 다짜고짜 할 소리입니까??
저 분만 무지해서 그런건지 지역 자체가 몸이 불편한 사람들에 대한 편견이 심한건지
...정말 화가 납니다
결국엔 선심 쓰듯이 사람들 안보게 검은 봉지에 싸서 사람들 의심 안하게 몰래 버리라는데
제가 무슨 죄인도 아니고...어이가 없습니다..
현재 저는 병원도 너무 멀고 이식 문제로 인천에 집을 얻어 오가며 치료를 하고 이곳
엄마 집에서 요양겸 거의 쉬고있는데 다음 달이면 인천 집 계약 기간이 끝나
귀농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준비중이었는데... 이젠 월세라도 얻어 이곳은 다시 오고 싶지 않습니다..
엄마도 저 보기 미안해서 같이 올라가지고 하시는데 나고 자란 고향이신데 엄마가 더
미안해하시고..안좋은 일로 떠나려니 더 맘이 쓰립니다..
저를 비롯해서 몸이 아픈 사람들이 편하지는 못할 망정 이렇게 불편하게 살지 않도록 더 많이
보살펴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복막투석 환자입니다.글에 대한 답변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6.13 12:48
안녕하십니까?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시민」을 향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출하신『복막투석 관련 용기 배출』 민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민원내용은 귀하께서 덕충주공아파트에 거주하시면서 복막투석 후 발생한 용기에 대하여 재활용으로 배출시 잦은 민원이 발생하였다는 말로 판단됩니다.
먼저 해당 플라스틱 용기는 의료기관에서 배출하는것이 아닌 개인이 배출하는 경우에는 폐기물관리법 제2조(정의)에 의한 “의료폐기물”에 해당하지 않으며,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하기 위해서 깨끗이 이물질을 제거 후 배출하여야 하며, 그 외에 기타 바늘 등은 재활용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민원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 도시미화과(☎659-3852) 담당자 최동구 / 폐기물관리팀장 김형남 / 도시미화과장 이득봉
여수시장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시민」을 향한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제출하신『복막투석 관련 용기 배출』 민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민원내용은 귀하께서 덕충주공아파트에 거주하시면서 복막투석 후 발생한 용기에 대하여 재활용으로 배출시 잦은 민원이 발생하였다는 말로 판단됩니다.
먼저 해당 플라스틱 용기는 의료기관에서 배출하는것이 아닌 개인이 배출하는 경우에는 폐기물관리법 제2조(정의)에 의한 “의료폐기물”에 해당하지 않으며, 플라스틱 용기는 재활용하기 위해서 깨끗이 이물질을 제거 후 배출하여야 하며, 그 외에 기타 바늘 등은 재활용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민원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답변 내용에 대한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아래 담당자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부서 : 도시미화과(☎659-3852) 담당자 최동구 / 폐기물관리팀장 김형남 / 도시미화과장 이득봉
여수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