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작은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학부모입니다.
은빛바다 작은도서관은 들어서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입니다.
분위기도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어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는 도서관 분위기가 너무 삭막하고, 아이들도 도서관 가는 것을 꺼려하였습니다
지금 계시는 선생님 덕분에 예전보다 도서관에 더 자주 가게 되었고, 아이도 도서관 가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고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칭찬의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