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마워서 칭찬합니다^^
- 날짜
- 2025.11.10
- 조회수
- 90
안녕하세요^^ 2박3일간 언니들과 함께 여수여행을 즐겁게 다녀온 사촌자매 4명이 입니다.
첫날부터 날씨도 너무좋고 여수 밤바다 노래와 함께 크루즈도 타고 행복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11월8일 1년에 한번하는 불꽃놀이를 구경 차 택시를 타고 걸어서 이순신광장앞에서 밤 야경 속 불꽃놀이도 보고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요. 끝나기 전에 8시10분부터 걸어가면서 카카오택시와 개인택시를 잡으려니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비도 오고 나이도 많은 언니들과 걸어가다가 도로에 있는 자그마한 모노데일리 라는 커피와 밤을 주제로 하는 빵을 파는 곳에 앉아서 계속 카카오택시와 개인택시로 지속적으로 콜을 해보았지만 10시가 다 되도록 차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10시에 가게문을 닫는다하여 나와서 비속에서 차를 잡을려니ㅠㅠ 그런데 가게문을 닫은 젊은 주인분들이 호텔앞까지 태워주셔서 너무 감사함에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사실 요새는 너무 어려운 선택이었을껀데 위험을 감수하고 나이들은 자매 4명을 차 2대에 태워주셔서 여수의 민심에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음에 여수가면 꼭 찾아갈께요 모데일리 응원합니다^^
첫날부터 날씨도 너무좋고 여수 밤바다 노래와 함께 크루즈도 타고 행복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11월8일 1년에 한번하는 불꽃놀이를 구경 차 택시를 타고 걸어서 이순신광장앞에서 밤 야경 속 불꽃놀이도 보고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요. 끝나기 전에 8시10분부터 걸어가면서 카카오택시와 개인택시를 잡으려니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비도 오고 나이도 많은 언니들과 걸어가다가 도로에 있는 자그마한 모노데일리 라는 커피와 밤을 주제로 하는 빵을 파는 곳에 앉아서 계속 카카오택시와 개인택시로 지속적으로 콜을 해보았지만 10시가 다 되도록 차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10시에 가게문을 닫는다하여 나와서 비속에서 차를 잡을려니ㅠㅠ 그런데 가게문을 닫은 젊은 주인분들이 호텔앞까지 태워주셔서 너무 감사함에 이렇게 고마움을 표현합니다. 사실 요새는 너무 어려운 선택이었을껀데 위험을 감수하고 나이들은 자매 4명을 차 2대에 태워주셔서 여수의 민심에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음에 여수가면 꼭 찾아갈께요 모데일리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