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동 주민센터의 장이브 주무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날짜
- 2025.08.27
- 조회수
- 60
저는 2023년도 10월경 코로나 확진을 겪고나서 알수없는 이유로 신체의 면역력이 무너지며 경제활동이 불가하도록 몸이 나빠져 결국 기초수급자 혜택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그간 많은 포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저로서는 이 상황이 난처하고 곤혹스럽기만 하였기에 어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였는데 수급자 혜택이란 제도가 있다는걸 지인들을 통해 듣고는 거주지 주민센터 담당자분께 연락을 시도 하였습니다.
경제활동이 불가능 해 진 지가 수개월이 흐른지라 그간 생활비와 병원비, 각종 유지비로 이미 통장 잔고는 0원 이었고 신용카드 또한 연체로 인해 사용 불가였기에 모든것이 막막하여 포기에 포기를 거듭하던 지경이었는데,
상담을 시도한 당시 담당자 분은 수급자 자격 취득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며 어줍지 않게 시도치 말라는 뉘앙스의 답변만 하시더군요. 포기해야 하나 싶어 극단적인 생각을 수없이 하던 끝에 썩은 동앗줄이라도 잡고싶은 상황인지라 필요서류나 알려 달라 재차 요청했고 이를 준비하여 제출한 끝에 결국 수급자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렵기만 하였습니다. 어떤 혜택이 있고 그것을 받으려면 어떠한 신청과 조치를 해야 하는지를 몰랐기에 말입니다. 몸은 점점 나빠져 직립이 불가한 상태로 매일 방바닥에 늘어져 자괴감에 의지는 희미해져 가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주민센터에서 연락이 왔고 방문을 하시겠다기에 이미 취득 과정에서 있었던 사실 파악을 위한 검증 절차가 또 있나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뭔가 달랐습니다. 스마트복지지원팀(?) 인가 하는 곳에서 나오셨다는데 어투 부터가 달랐습니다. 진심으로 나의 안부를 걱정하는 듯한 진심이 느껴지며 도움이 필요한게 없는지 세세하게 물으시더군요.
정말이지 이 분이 아니었으면 전 극단적 선택을 감행 했을겁니다. 번번히 연락을 주시어 상태는 어떠한지 안부를 물어주시고 가끔씩 방문하시며 끼니 거리도 놓고 가셨습니다.
그렇게 1년여가 흐른 지금은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삶의 의지를 고양시키고 있는데 담당이 바뀐듯 싶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주시어 여타 어려움이 없는지 물으며 보살펴 주십니다. 이 분 덕에 만 55년 살아오며 처음으로 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게 다행이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지금은 재활을 위한 운동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악재가 발발하여 좌측 다리를 절지 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말입니다.
여수시 여천동 주민센터의 [장이브 주무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나고자란 서울이 아닌, 대한민국의 여수시 시민인 것도 감사하게 만드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간 많은 포부로 열심히 살려고 노력한 저로서는 이 상황이 난처하고 곤혹스럽기만 하였기에 어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였는데 수급자 혜택이란 제도가 있다는걸 지인들을 통해 듣고는 거주지 주민센터 담당자분께 연락을 시도 하였습니다.
경제활동이 불가능 해 진 지가 수개월이 흐른지라 그간 생활비와 병원비, 각종 유지비로 이미 통장 잔고는 0원 이었고 신용카드 또한 연체로 인해 사용 불가였기에 모든것이 막막하여 포기에 포기를 거듭하던 지경이었는데,
상담을 시도한 당시 담당자 분은 수급자 자격 취득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며 어줍지 않게 시도치 말라는 뉘앙스의 답변만 하시더군요. 포기해야 하나 싶어 극단적인 생각을 수없이 하던 끝에 썩은 동앗줄이라도 잡고싶은 상황인지라 필요서류나 알려 달라 재차 요청했고 이를 준비하여 제출한 끝에 결국 수급자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렵기만 하였습니다. 어떤 혜택이 있고 그것을 받으려면 어떠한 신청과 조치를 해야 하는지를 몰랐기에 말입니다. 몸은 점점 나빠져 직립이 불가한 상태로 매일 방바닥에 늘어져 자괴감에 의지는 희미해져 가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주민센터에서 연락이 왔고 방문을 하시겠다기에 이미 취득 과정에서 있었던 사실 파악을 위한 검증 절차가 또 있나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뭔가 달랐습니다. 스마트복지지원팀(?) 인가 하는 곳에서 나오셨다는데 어투 부터가 달랐습니다. 진심으로 나의 안부를 걱정하는 듯한 진심이 느껴지며 도움이 필요한게 없는지 세세하게 물으시더군요.
정말이지 이 분이 아니었으면 전 극단적 선택을 감행 했을겁니다. 번번히 연락을 주시어 상태는 어떠한지 안부를 물어주시고 가끔씩 방문하시며 끼니 거리도 놓고 가셨습니다.
그렇게 1년여가 흐른 지금은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삶의 의지를 고양시키고 있는데 담당이 바뀐듯 싶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주시어 여타 어려움이 없는지 물으며 보살펴 주십니다. 이 분 덕에 만 55년 살아오며 처음으로 이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게 다행이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지금은 재활을 위한 운동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악재가 발발하여 좌측 다리를 절지 할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말입니다.
여수시 여천동 주민센터의 [장이브 주무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나고자란 서울이 아닌, 대한민국의 여수시 시민인 것도 감사하게 만드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