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샤롯데봉사단,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기능보강 후원

날짜
2021.11.26
조회수
339
담당부서
노인장애인과
담당자
정혜진
연락처
061-659-3734
롯데케미칼 ‘사랑이 가득한 집’에 950만 원의 전기․방수공사 후원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샤롯데봉사단(본부장 박수성)이 장애인주간보호 시설 사랑이가득한집(시설장 문명규)에 950만 원 상당의 전기‧방수공사를 후원해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사랑이가득한집(장애인주간보호센터)은 시설이 노후되어 장마철이나 비가 많이 올 때는 누수가 되고 전기가 누전되어 안전 문제를 겪고 있었다.

봉사단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에서 장애인들의 재활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명규 시설장은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샤롯데봉사단의 관심과 후원으로 우리 장애인 친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재활서비스 및 교육지원 등을 제공받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랑이 가득한 집은 2003년도에 사단법인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서 설립하여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로 현재 1일 20여 명의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샤롯데봉사단(본부장 박수성)이 장애인주간보호 시설 사랑이가득한집(시설장 문명규)에 950만 원 상당의 전기‧방수공사를 후원해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