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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해변

하화도
주소화정면 하화리 231-1
전화번호--
추천수추천 14 좋아요
시내버스정보 -

상세설명

여수에는 어린 시절 읽었던 신비롭고 아름다운 동화 '비밀의 화원'처럼 숨겨져 더욱 아름다운 섬이 있다. 아는 이도 많지 않고 찾는 이도 적은 하화도가 바로 그 곳이다. 여수시 화정면에 속하는 하화도는 임진왜란 중 인동장씨가 뗏목으로 가족들과 피난하던 중 동백꽃, 선모초, 진달래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는 하화도에 마을을 형성하고 정착하면서 꽃섬이라 불리우게 되었다.

아래 꽃섬으로 불리는 하화도는 섬의 모양이 복을 가득 담고 있는 복조리 모양을 하고 있다.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피고지면 외로운 섬 하화도에는 일 년 열두 달 울긋불긋 향긋한 단물이 흘러넘친다.

여수는 3면이 바다다. 그런 이유로 섬으로 가는 뱃길도 여러 곳에 열려있다.
하화도를 만나러 가는 길은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과 백야도 선착장에서 여객선이 운항되고 있다.
50여분 정도 바다 위를 달려 도착하는 하화도는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다.
마을 담벼락마다 누군가의 정성으로 그려진 소박한 그림들이 어느 유명 작가의 작품처럼 빛나고 있다.
그로 인해 작고 한적한 섬마을이 생동감으로 꿈틀거린다.

새롭게 단장한 마을 해안길을 따라 걸으면 잔잔한 바다가 발밑에 와있다. 층층이 쌓아 올린 돌담과 흙길 사이로 듬성듬성 자리한 징검다리 돌들을 하나 둘 밟고 걸으면 어느덧 자연을 옮겨놓은 천연목재 데크길이 벼랑과 함께 여행객을 맞이한다.
소름 돋는 벼랑에서 시작되는 하화도의 생태탐방로는 총 5km로, 가는 중간중간 화폭속의 황홀한 그림마냥 자연이 자리하고 있다.

400m가 넘는 천연 목재 데크길에서는 쉬는 숨마다 피톤치드가 묻어들어 몸을 건강하게 하고, 잘 가꿔진 야생화단지에서는 안락한 벤치에 앉아 한숨 쉬어가는 여유를 얻어가며, 천연잔디가 폭신한 양탄자처럼 깔린 오솔길에서는 어린아이가 되어 유년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특히, 벼랑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데크길에서 바라다보는 천길 낭떠러지는 오싹하다 못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2시간 남짓 자연에 취해 혼미해진 정신으로 섬을 돌아 마을로 들어서면 화사한 주황색의 지붕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풍경이 이국적이다.

넓은 얼굴로 내리는 햇볕을 받아먹고 있는 태양열발전소의 집열판들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몸과 마음이 섬의 자연을 모두 빨아들인 것처럼 청량하다.
큰 궁전의 잘 정돈된 정원을 산책한 기분이랄까! 그렇게 꽃섬 하화도는 그 빼어난 절경과 자연으로 이방인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섬이다.


이용안내

관광지 이용안내
개방시기/휴무일 연중개방 / , 연중무휴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주차장 없음.
유모차대여 없음
장애인시설 없음
외국어서비스 불가능
휠체어대여 불가능

부대시설/인접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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