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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후기

100원으로 기분상한 여수관광
기간2018.01.05 ~ 2018.01.06
키워드가족여행
등록자이원형
등록일2018-01-09 15:35:41
좋아요129

코스오동도

여수 엠블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오동도에 다녀왔는데 숙박시설 음식 친절함 너무 맘에 들었는데 오동도관광후 기분이 너무 상햇습니다 등대에 다녀온후 안내소앞에 있는 자판기 에서 음료수를 구매했는데 잔돈 100원이 안나와서 거기에있는 번호로 전화를 하니 가지러 오라고해서 매점으로 가지러 갔습니다 1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관광객 이렀게 많은데 100원씩 몇십명몇백명 몇년이면 엄청난돈 순간 화가 나더라고요 매점에 가서 100원은 받았지만 그일로 인해 전화한 전화요금이며 지체된 시간 상한 기분은 누가 보상해 주나요 안에 있는 국립공원사무소에가서 직원에게 얘기해보니 자주있는 일인듯한데 개인이고 독점이라 그런것 같다 어쩔수 없다는 답변으로 돌아옵니다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 많이 줄여서 적었는데 실제는 더 기가 막힌일이 더 있습니다 관계자분 곰곰히 한번
100원때문에 여수의 이미지를 엉망으로 만드실건지요 자주생기는 일이라면 향후 입찰에 제한을 두시던지 어떠한제재를 해서라도재발되지 않도록 해주시고 혹여 발생되더라도 제대로 응대해서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전 2주후 다시 엠블호텔에 예약하려고 하는데 다시한번 동백열차타는곳앞 그 자판기 사용해보려고요 또 100원이 안나오면 그자리에시 시청에 전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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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관광과
이선덕
061-659-3829
  • 조회수 36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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