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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후기

여수여행 다시는 하고싶지않습니다
기간2021.06.21 ~ 2021.06.22
키워드가족여행
등록자최희진
등록일2021-06-22 21:39:05
좋아요17

코스해상케이블카다음카페드몽돌다음카페라피끄다음해양수산과학관 바로옆식당다음달콤펜션다음한일관

일정 처음부터 끝까지 안좋았습니다.부모님과 아이와 함께간 가족여행이었고..경기도 평택에서부터 자차로 저혼자 운전하고 왔는데..식당도 카페도 완전 불친절했고 심지어 오면서 예상 시간보다 일찍 도착할것같다고 미리 전화했는데도 무조건 3시부터 입실 가능하다해서 숙소 200 m앞 식당(해양수산과학관 바로옆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은 먹었고 아이는 회를 못먹고.. (어른셋 아이 1)펜션 시간 기다리느라 술안주로 서대회 2인분 무침 시키겠다 분명 얘기하고 들어갔는데.. 대놓고 4명 와서 2인분 시킨다고 무시주시고.. 처음 부터 공기밥 안주셔도 되고 밑반찬 안주셔도 된다고 했는데 회 못먹는 애기 포함해서 4명 왔는데 2인분 시킨다고 선풍기도 안틀어주시고.. 21일날 31도였는데... 부모님 오랜시간 차 타고 오셔서 펜션 기다리는 시간에 바로 앞 갔는데도.. 그래서 눈치보여서 바로 앞 무술포 몽돌 해변 왔는데.. 하수구 냄새 너무심하고 더워서 펜션에 다시 2시 50분에 도착했는데 청소도 끝났는데도 달콤펜션에서는 무조건 3시를 주장하며 저희 부모님을 기다리게했고 저희 바로 옆방은 아이 둘째가 어리다는 이유로 미리 입실 시켜 주었으며..저녁으로 먹은 한일관에서는 3인 10만원짜리 식사인데도 7살 아이는 회나 해산물을 못먹어서 3인 10만원 시킬거를 특으로 시켜 3인 13만원에 먹었음에도 4명이 와서 3인 시켰다고 면박을 주어 부모님은 눈치 보인다며 코스요릴 빨리먹고 나와 체해서 소화제 까지 먹을 정도였고..해상케이블카는 오는날까지 점검중..여수수산시장에서는 멸치젓 추도에서 잡아서 만들었다고 했는데 붙엋있는 스티커에는 충청도 산이였고.. 그래도 사가려고 했는데 큰통이 처음엔 2만 5천원 이랬다가 산다고 했더니 갑자기 2만 9젼원 부르며 바가지 씌우시고..해외며 국내며 안가본곳 없고. 정말 한달에 한번씩 여행 갈정도로 많이 여행다니는데 정말 다신 가고싶지 않은 여행지가 여수입니다. 여수는 예전에 부산과 통영 여행 하면서 잠깐 지나쳐 간곳이라서 자세히 못봐 이번에 계획 잡고 왔으나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한곳 못봤네요~정말 지인들.. 블러그 지인들 등등 여수 여행간다는 사람든 도시락 싸들고라고 말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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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과
이선덕
061-65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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