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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후기

여수, 그 두번째 이야기
기간2020.08.19 ~ 2020.08.19
키워드가족여행
등록자신상근
등록일2020-08-29 14:31:03
좋아요28

코스테디베어 뮤지엄다음이순신 광장다음하멜 박물관다음장도

잘 걷지 못했던 딸을 데리고 작년 12월 즈음 돌산공원과 종포해양공원을 다녀왔었습니다. 보고 싶은 것이 더 많았던지라, 아쉬움이 남던 여행이기에 꼭 다시 방문하리라 다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그 다짐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다시 한번 여수를 방문했습니다. 가고 싶었던 엑스포공원과 장도를 다녀왔고 작년에 사람이 너무 많아 못먹었던 이순신 버거와 여수당 아이스크림도 먹었습니다.
이제는 뛰어다니는 딸을 쫓아다니며 땀을 뻘뻘 흘린 뙤약볕 아래 여수여행이었지만 왠지 또 한번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여수의 3번째 이야기를 써 내려갈 설레임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이순신 광장 앞 딸내미와 함께
하멜 등대를 등지며, 딸내미와 함께
테디베어 박물관, 고흐 테디베어와 딸내미
장도 가는 길, 연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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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관광과
이선덕
061-65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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