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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벤트

오동도의 아련한 동백

작성일
2018.04.25 23:59
등록자
김윤성
조회수
399
내년의 오동도의 동백을 기대하며..

3월의 마지막날 사무실 직원들과 산책삼아 다녀왔던 오동도
짧게 지나버린 봄을 그리워하며 또 내년 여수의 봄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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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59-3876
  • 조회수 2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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