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시간
2시간 30분 '둘레길코스 안내' 기능
실시간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트래킹을 즐겨보세요.
난이도
★ ★ ★ ★ ☆
유형
왕복
코스소개
[코스]
대동선착장 → 어민회관 → 의성 방향 삼거리 → 등산로 입구 → 바람재 → 제1정자 → 제2정자 → 상산봉 정상 → 대동선착장

[코스 소개]
상산봉 트레킹은 여수 초도의 중심에 솟은 해발 약 339m의 상산봉을 오르며, 남해의 섬과 바다를 사방으로 조망하는 산행 코스입니다. 상산봉은 초도를 대표하는 트레킹 명소이자 섬 산행 인증 코스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대동선착장에서 마을 도로를 따라 이동한 뒤 등산로에 들어서면 바람재와 능선길이 이어집니다. 초반에는 비교적 편안하지만 정자가 나타나는 지점부터 시야가 열리고 오르막의 경사도 점차 높아집니다.
능선을 걸으며 좌우로 펼쳐지는 바다와 작은 섬들을 감상할 수 있고,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거칠고 선명한 섬 산행의 매력이 살아납니다.
마지막 오르막을 통과해 정상에 서면 손죽도와 거문도·백도 방향을 비롯한 남해의 다도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초도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진막리·목섬 사이의 바다 갈라짐 풍경도 대표적인 볼거리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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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선착장
상산봉 트레킹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대표적인 출발 지점입니다.
선착장에서 마을과 상산봉 능선을 함께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산행 전 화장실과 식수, 간식과 배 시간을 확인하기 좋습니다.
여객선이 의성항에 도착하는 날도 있으므로 실제 입항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 어민회관·의성 방향 삼거리
대동마을 도로를 따라 산행 들머리로 이동하는 구간입니다.
삼거리에서는 의성 방향으로 이동한 뒤 등산로 입구를 찾아야 합니다.
이정표를 놓치면 도로를 계속 걷게 되므로 갈림길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 바람재
마을 도로와 본격적인 상산봉 능선길을 연결하는 고갯마루입니다.
이름처럼 바닷바람이 능선을 넘어오며 산행의 열기를 식혀줍니다.
바람재 이후부터 숲길과 오르막이 본격적으로 이어집니다.
강풍이나 안개가 있을 때는 정상 방향의 날씨를 확인한 뒤 이동하세요.

○ 제1정자
능선의 고도가 높아지며 바다 조망이 본격적으로 열리는 쉼터입니다.
초도의 굽이진 해안과 주변 섬들이 나무 사이로 모습을 드러냅니다.
정상부의 급경사에 대비해 이곳에서 체력을 충분히 조절하세요.

○ 제2정자
상산봉 정상으로 향하는 마지막 구간 앞에서 만나는 전망 지점입니다.
지나온 능선과 짙푸른 바다가 함께 펼쳐져 섬 산행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후 정상까지는 경사가 급해지고 계단과 거친 노면이 나타납니다.

○ 상산봉 정상
초도에서 가장 높은 약 339m의 봉우리로 정상 표지석과 전망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방이 열린 정상에서는 남해의 크고 작은 섬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봉수대 인근의 흔적과 옛 집터 등 초도의 역사적인 자취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절벽과 바위 가장자리에서 거리를 유지하며 안전하게 풍경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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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 이용 시 주의사항
*정상 직전에는 가파른 오르막과 계단이 이어집니다.
*발목을 지지하는 등산화나 접지력이 좋은 트레킹화를 착용하세요.
*비가 온 뒤에는 흙길·바위·낙엽이 매우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돌아가는 여객선 시간보다 최소 30분 일찍 선착장에 도착하세요.

[추천 준비물]
등산화 또는 트레킹화 · 충분한 생수 · 에너지 간식 · 모자 · 자외선 차단제 · 바람막이 · 등산스틱 · 보조배터리 · 신분증
코스안내

정강피서지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 산 2775

대풍피서지

전남 여수시 삼산면 초도로 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