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희망으로

날짜
2023.03.05
조회수
98
등록자
지상연
방세,전기,가스비가 밀려 지난 달 20일까지 방비워달라는 집주인의 통보에 어쩔줄 몰라 당황하고 있을때 집까지 찾아와서 이런저런 설명을 친절하게 해주고 용기를 주신 신기동 주민센터 정민지 사무관님......그리고 주민센터에 찾아갈때마다 자세한 설명과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신 김미정 사무관님 이 두분을 칭찬합니다.지금은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이사도하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always Thanks^6